2021. 2. 26. 주식투자노트

2월의 마지막 날, 포트를 돌아보며 앞으로를 계획해보자.

 

순서는 비중 순..

 

1. 넵튠

 - 카카오 상장일이었지만, 주가는 신통치 않았다. 추가상장에 따른 물량출회의 근거없는 공포가 시장대비 약세로.

 - 장 종료 후 중국발 판호 뉴스 때문인지 반등을 보였지만, 미미했다

 - BS:ER은 그럭저럭 2만 동접을 유지하며 순항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긍정적인 뉴스가 나올 여지는 분명하다. 성장가능성은 충분히 보인다. 캐릭터 추가와 여러 컨텐츠의 추가, 그리고 중국 판호 등이 희망적으로 작용할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2. 메지온

 - 3월말 스케줄을 고려하면 추매의 유효성은 충분해 보인다.

 

3. 디스플레이텍

 - 아직 소외되어 있지만, 시장이 알아줄때를 기다리며 걍 홀딩

 

4. 태경비케이

 - 탄소포집테마주로 인식되어서인지 이슈될때 반짝 뜨고나서 꼬라박는 모습을 보였다.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BM을 명확히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슈 되면 팔고나오는 전략이 유효할듯

 

5. 대우건설

 - 건설주 실적은 좋다. 근데 실적만 좋다. 건설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수혜를 많이 받을줄 알았는데, 공공의 개입이 큰걸로 발표되며 계속 허덕이고 있네... 나올 기회는 있었지만 놓쳤다.

 

6. 미래에셋대우스팩4호

 - 시간되면 간다

 

7. 추매 대기중

 - 광주신세계, 코나아이, 넷게임즈, 노바텍, 국순당, LS ELEC, 와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