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남 mz세대 20-30을 Trend setter로 보았다. 이들이 가는 장소는 강릉 해안가, 부산, 제주
2. 서울 안에서는 5군데 정도: E-data와 단독 다가구 거래 데이터를 섞어서 보았다. 단독다가구가 최근에 많이 개발되는 곳은 무언가가 일이 일어나는 곳이다. 아예 재개발되어 아파트가 생길 수 있고, 아니면 서래마을처럼 카페로 바뀔수도 있는 것이다. 상권이 뜨고 있는 곳이다.
- 성수동 클러스터 확장: 동쪽으로 건대, 북쪽으로 마장동(정말 핫한 곳)
- 을지 충무: 거리는 있지만 붙을 수 있다
- 용산공원과 효창공원 사이: 삼각지 등 그쪽
- 영등포구청역 중심으로 십자 형태: 문래동
- 신분당선 따라서 청계산입구역하고 탄천 그 주변이 다시 잡힌다. 트렌드다. 그주변은 양재천 주변 10년전에 뜰려다가 가라앉았다.
○ 시장전망
- 2019년정도까지의 가격은 인정하여야한다. 2008~18년까지 서울시 소득수준 50% 올랐다. 부동산 수요에 소득도 큰 영향을 준다. 2020년 이후의 가격은 버블이다. 2019~20년에도 서울 공급은 평균이상이었으나 임대차 3법으로 큰 버블이 발생하였다.
- 2024년까지 미국 2%이상, 한국은 2.5~2.75 금리 상승 국면에서 부동산 가격은 하락 예상
- 6억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노원 도봉 성북 거래량이 평균의 30%로 줄었다. 2016년에 99%정도가 6억이하였지만 현재 50% 수준밖에 안된다.(아파트만)
- 통상 고가주택의 상승하락폭이 크지만 현재 9억이상 대출안나와서 고가주택은 현금구매자이다. 오히려 중저가주택의 하방이 더 위험하다.